블로그를 개인 일기용으로 쓰다보니 대부분의 글이 비공개.
그래도 지인들에게 내가 뭐하고 사는지 조금은 알려야 할 것 같아서
공개용 블로그를 새로 만든다.
기존 블로그는 유지하고 원래 하던대로 계속 쓰되 완전 비공개.
그곳의 글을 여기로 퍼와서 약간의 수정을 거쳐 포스팅.
그래도 전부를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할 순 없으니 일부는 보호글로.
내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이 몇 없지만, 후에 실수로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니 과거를 보호해야한다.
보호글의 암호는 내 전화번호 국번4자리. (최근 바뀐번호)
2191.me 도메인은 이 공개용 블로그로 연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