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4. 3. 1. 01:39








































Posted by 2191
카테고리 없음2014. 2. 20. 19:29

성용이한테 받은 베트남 다람쥐똥 원두가 있는데

그라인더가 없어서 어찌 할까 하다가 보리차처럼 그냥 끓여먹어 보기로.



컵에다 원두를 잔뜩 넣고




물도 넣고




전자렌지에 10분




물이 많이 쫄았네




원두를 걷어내니 딱봐도 맛없어 보인다.


아.... 겁나 시고 밍밍하다.


그래서 그냥 커피믹스







Posted by 2191
카테고리 없음2014. 1. 26. 18:14




1960년대 청계전 사진들 





인촌 김성수 선생 장례행렬 - 세종로. 이런 사람이었어?!


창경궁.

창경원이라 불리던 시절 동물원이었다는 이야기는 듣긴 했었는데...













우리집



고려대










동대문에서 바라본 종로





광화문사거리 지하보도가 꽤 오래됐구나.


어릴적 삼각지 올라가면 되게 좋아했던 기억이..


저기서 청계1가쪽으로 좀 빠른 속도로 내려가면 바이킹 타는 기분이었는데



처음에는 5.16광장이라 불리었었구나.


이래서 영동이라함.

왜 하필 영등포일까 의아했는데 나중에 나오는 지도보면 영등포구가 상당히 컸음.




구가 몇개 없다.


이때까지만해도 잠실은 섬이었다.


강남 서쪽의 대부분이 영등포구



대충대충 훑어보느라 내가 좋아하는 지도들을 자세히 못보고 사진으로 담아왔는데 자세히 안보인다.

나중에 또 가야지.

여기 내 스타일임.

Posted by 2191